돌아기가 보챈다고 마구 때려 살해…범인은 20대 친모·지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뉴시스 | 2024년 7월 24일
돌 갓지난 아기 상습폭행…낮잠 자거나 밥 안먹는다고 때려 지인 B·C씨, 한 달간 폭행…아기 잠들면 일어나라고 때려 친모·지인 B씨, 아기가 보챈다고 때리다가 결국 사망 1심, 친모·지인 B씨 징역 20년 선고했으나 2심이 15년으로 낮춰 28세 친모·29세 지인 B씨, 징역 15년 확정 징역 12년형 받은 26세 지인 C씨는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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