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보기
“퇴직 후, ‘갈 곳’과 ‘할 일’이 더 중요해지더라”[서영아의 100세 카페]
동아일보 | 2024년 7월 28일
“재미 있습니다. 이 큰 병원이 내가 일해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보람도 있고요.” 인생 별 건가. 아침마다 갈 곳이 있고 그곳에서 내 역할이 있다는 믿음. 책임이 있지만 그렇다고 숨막힐 정도는 아닌 무게감. 적당히 ...
기사 내용 전체 보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이전 글
밤엔 50대, 낮엔 20대... 몸이 바뀌어도 그대로인 것 - 오마이스타
다음 글
[1분건강] 여름 감기인줄 알았는데 뇌수막염 - ZDNet korea
홈
정보/혜택
뉴스/소식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