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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적은 장애인 콜택시, 장마철엔…“3시간 기다려” “외출 포기”
한겨레 | 2024년 7월 18일
“저희 장애인들은 비하고는 정말 상극이야. 비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오잖아요, 집에 잘 갈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해요.” 18일 아침 대전 서구에 사는 문소윤(45)씨는 평소보다 이른 오전 7시40분께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장애인 콜택시) 배차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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