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외벌이 “평생 빚 갚는 데 매진···정년 곧인데 막내는 중1” [재테크 Q&A]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 2024년 7월 21일
[파이낸셜뉴스] 50대 외벌이 직장인 A씨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지만 노후는 늘 걱정이다. 중학교 1학년인 늦둥이를 키우는 일도 만만치 않다. 다행히 회사에서 첫째의 대학자금을 지원하고, 또 알아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부담을 덜었다. 하지만 막내 학비가 점차 늘어나고 여태껏 돈이 생기는 대로 부채를 갚아온 .....
기사 내용 전체 보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