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건강] 혀 궤양 3주 넘게 지속되거나 커지면 ‘암’일수도 - ZDNet korea
지디넷코리아 | 2024년 7월 22일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혀에 생기는 ‘설암’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혀는 음식의 맛과 온도, 촉감을 감지하며 음식을 뭉쳐 삼킬 수 있게 하는 유연한 근육질의 장기다. 하지만 입안에서 암이 생기는 흔한 부위 중 하나로, 설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두경부암 중 증가폭이 큰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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