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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딸 엄만 맨날 울기만 할까요’ 40만 편견 깬 그 일상
국민일보 | 2024년 7월 22일
누군가의 도움 없이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18살 딸을 돌보는 한 엄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안쓰럽다, 측은하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는가. 그렇다면 그 편견을 깨줄 장애아 엄마를 소개하려 한다. 주인공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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