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시간, 제습만 해도 쾌적" 이게 가능한 집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 2024년 7월 23일
6월 13일, 폭염주의보가 내린 옥천의 한낮 최고 기온은 32℃를 가리켰다. 계속되는 폭염의 원인 중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가 있음을 알면서도, 이렇게 더운 날 에어컨으로 향하는 손을 멈추기란 쉽지 않다.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특히 태양광 발전은 이제 우리 일상 속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다. 주택 지붕 혹은 옥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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