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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공원
2024년 6월 11일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힘든 일, 기쁜 일, 모든 순간을 잘 견뎌냈네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세요. "오늘의 나, 참 잘했어." 푹 쉬고 내일을 위한 힘을 채우세요. 당신은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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