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이 말했죠.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그저 작동하지 않는 10,000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50대, 60대를 지나며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겪었습니다. 잘 안 풀린 일도 많았고, 후회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건 그저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천천히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날이 될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까?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까?' 큰 변화를 꿈꿀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산책을 한다거나,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본다거나. 나이 든다고 해서 도전을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의 속도로, 우리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실패? 그건 그저 아직 찾지 못한 방법일 뿐입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해답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