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인데…정작 쌀은 찬밥 신세

한국인은 밥심인데…정작 쌀은 찬밥 신세

한겨레 | 2024년 7월 21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가정리 광천농협 벼 건조저장시설에 무게 1톤짜리 건조 벼 수백 포대가 창고 천장에 닿을 정도까지 쌓여 있다. 지난해 수확기에 광천농협이 수매한 뒤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 전국 농협 창고에 쌓인 쌀 재고량은 66만t으로 평년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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