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보기
한국인은 밥심인데…정작 쌀은 찬밥 신세
한겨레 | 2024년 7월 21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가정리 광천농협 벼 건조저장시설에 무게 1톤짜리 건조 벼 수백 포대가 창고 천장에 닿을 정도까지 쌓여 있다. 지난해 수확기에 광천농협이 수매한 뒤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 전국 농협 창고에 쌓인 쌀 재고량은 66만t으로 평년보다 30%...
기사 내용 전체 보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이전 글
김호중 '술타기' 안 통했다…사고 후 소주 들이킨 운전자 뒤집힌 '판결' | 한국일보
다음 글
63세 최화정 “결혼 반대한 전 남친母 가장 고맙다”…왜?
홈
정보/혜택
뉴스/소식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