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술타기' 안 통했다…사고 후 소주 들이킨 운전자 뒤집힌 '판결' | 한국일보

김호중 '술타기' 안 통했다…사고 후 소주 들이킨 운전자 뒤집힌 '판결' | 한국일보

한국일보 | 2024년 7월 21일
음주음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운전자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이 운전자는 음주 사고 직후 편의점에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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